버스터즈, 아역출신 전민지+일본인 타카라 새 멤버 합류
버스터즈, 아역출신 전민지+일본인 타카라 새 멤버 합류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3-16 17:34
  • 승인 2020.03.1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스터즈 합류한 전민지와 타카라 [마블링이엔엠 제공]
버스터즈 합류한 전민지와 타카라 [마블링이엔엠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가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은 16일 “버스터즈에 새 멤버가 새롭게 합류했다”며 “새롭게 합류한 멤버는 일본인 멤버 야스다 타카라와 전민지다”고 밝혔다.

2005년생인 야스다 타카라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친언니인 히라이 하나가 댄스 트레이너로 있는 GP STUDIO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댄스 실력자다. 2019년 오디션을 통해 버스터즈 멤버에 합류했다.

2006년 생인 전민지는 어린이 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아역배우 활동 경력이 있는 멤버다.

한편 버스터즈는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새 앨범 ‘피오니아’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