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만에 확진자 발생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시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15일 19번 확진자는 성건동 거주 59세 여성으로 접촉자는 배우자와 아들 2명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19번 확진자는 13일 오한·근육통·발열 증세를 보여 14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동선은 경주시 홈페이지에 이동 현황을 공개 할 예정이며 동선상 방문지에 대해서는 현재 방역중에 있으며,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할 예정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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