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가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재정 국회의원이 대변인으로 있으며 정다은 부대변인이 중책을 맡아 앞으로 민주당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정다은 후보는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데도 헌신에 노력을 다 하겠다.”며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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