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도원개발(대표이사 이병권)은 11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사업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사)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와 연계해 중구 자원봉사 기반조성 및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원개발은 ‘성매매집결지(일명 자갈마당) 철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준비 중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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