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약국‧소상공인 점포 방문 애로사항 청취
장충남 남해군수, 약국‧소상공인 점포 방문 애로사항 청취
  • 이형균 기자
  • 입력 2020-03-10 13:48
  • 승인 2020.03.10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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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남해 이형균 기자]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는 정부에서 발표한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른 군민들의 여론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9일, 약국과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9일, 약국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하고 있다. @ 남해군 제공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9일, 약국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하고 있다. @ 남해군 제공

이날 장 군수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판매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돼 14일간의 자가격리로 임시 휴업했던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철저한 방역 후 영업을 재개하는 사업주들을 격려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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