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트로트 열풍’ 잇는다…내달 1일 새 앨범으로 컴백
홍진영, ‘트로트 열풍’ 잇는다…내달 1일 새 앨범으로 컴백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3-10 11:01
  • 승인 2020.03.10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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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한 홍진영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한 홍진영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가수 홍진영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진영이 오는 4월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신곡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Lots of Love’ 이후 약 1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냈던 홍진영은 본업인 가수로 컴백을 알리며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트로트 시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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