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포천의 아들’에서 ‘트롯계의 영웅’으로
임영웅, '포천의 아들’에서 ‘트롯계의 영웅’으로
  • 강동기 기자
  • 입력 2020-03-09 21:05
  • 승인 2020.03.10 09:0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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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완 2020-03-11 09:06:28 118.235.8.65
마음을 울리는 힐링가수 임영웅 사랑합니다♡

2020-03-11 07:42:50 175.115.210.208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임영웅

신소영 2020-03-10 13:23:04 211.202.121.73
고급진트롯의임영웅!
응원합니다

이지은 2020-03-10 11:27:12 223.38.42.91
임영웅 이제 이름만들어도 좋습니다
임영웅 화이팅❤❤

박해숙 2020-03-10 10:15:32 175.223.35.107
임영웅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