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는 지난 3일, (주)왼손잽이(대표 이상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응직원 격려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대응현장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과 관계직원 격려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