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형균 기자]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의 국산 훈련항공기 KT-1이 부대 내 개화한 매화나무 뒤로 비행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꽃을 피워 봄을 여는 매화처럼 ‘코로나19’사태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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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사천 이형균 기자]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의 국산 훈련항공기 KT-1이 부대 내 개화한 매화나무 뒤로 비행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꽃을 피워 봄을 여는 매화처럼 ‘코로나19’사태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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