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내 자식을 이만희가 뺏어갔다” 신천지 평화의 궁전 앞에서 절규하는 여성
[현장] “내 자식을 이만희가 뺏어갔다” 신천지 평화의 궁전 앞에서 절규하는 여성
  • 황기현 기자
  • 입력 2020-03-02 15:34
  • 승인 2020.03.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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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기현 기자]
[사진=황기현 기자]

 

[일요서울 | 황기현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평화의 궁전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앞서 한 여성이 “내 자식을 이만희가 뺏어갔다”며 “영생을 산다고 속여 데려간 이만희는 내 딸을 돌려 달라”고 외치고 있다.

황기현 기자 kihyu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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