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 주재하는 읍·면장 영상회의
- 유사시 대비한 대응 매뉴얼 점검
- 23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작업 진행
- 유사시 대비한 대응 매뉴얼 점검
- 23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작업 진행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전남 보성군(김철우 군수)은 21일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차원의 읍·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대응 매뉴얼 점검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3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축산농가 등에 철통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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