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18일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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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18일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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