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와 고드름
홍매화와 고드름
  • 이형균 기자
  • 입력 2020-02-18 13:48
  • 승인 2020.02.1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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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 함양군 제공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 함양군 제공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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