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 격려
김포시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 격려
  • 강동기 기자
  • 입력 2020-02-08 01:04
  • 승인 2020.02.08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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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요서울|김포 강동기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7일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용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명순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감사드린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분들이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달라”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보건소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대책반을 운용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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