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학병원 전 사무국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광주 대학병원 전 사무국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0-02-07 09:26
  • 승인 2020.02.07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부천 소재 어느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뉴시스]
[뉴시스]

 

[일요서울]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전 사무국장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경 동구 선교동 옛너릿재 도로 인근 야산에서 지역 대학병원 전 사무국장 A(5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부검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