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동국대 경주캠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 이성열 기자
  • 입력 2020-02-06 23:09
  • 승인 2020.02.07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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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6일(월) 개강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명석.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명석.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이 3월 16일 월요일로 연기됐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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