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조영주 사장, 기술혁신부문 대상
KTF 조영주 사장, 기술혁신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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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2-05 14:09
  • 승인 2008.02.05 14:09
  • 호수 43
  • 5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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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원 ‘2008 IMI 경영대상’ 시상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08년에도 IMI 경영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신창재 교보생명보험회장, 조영주 KTF 사장, 조병린 삼양사 부사장, 정몽진 KCC회장, 오석주 안철수 연구소 사장, 김종훈 한미파슨스 사장, 윤동한 한국콜마대표이사, 구자관 삼구개발 대표이사)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IMI 경영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경련의 IMI 경영대상은 글로벌경영을 선도하는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 성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우수 경영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참다운 기업인상을 정립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경쟁력, 지식경영,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각 부문별로 ▲글로벌 경쟁력 부문 정몽진 (주)KCC그룹회장, 오석주 (주)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지식경영 부문 박종헌 (주)삼양사 대표이사, 김종훈 한미파슨스(주) 사장 ▲기술혁신 부문 조영주 (주)케이티프리텔 대표이사 사장, 윤동한 한국콜마(주) 대표이사 ▲사회공헌 부문 신창재 교보생명보험(주) 대표이사 회장, 구자관 (주)삼구개발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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