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제주 태풍 피해지원 감사패
오세훈 서울시장 제주 태풍 피해지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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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1-22 18:24
  • 승인 2008.01.22 18:24
  • 호수 41
  • 5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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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9월 제주도 태풍 “나리” 복구 지원에 대해 제주시장으로부터 지난 9일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를 당한 제주지역의 조속한 원상복구와 주민 안정회복을 돕기 위해 현금 10억원과 복구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여 신속한 복구를 도운바 있다. 특히, 제주시가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 정리, 피해 시설복구 등에 서울시가 장비를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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