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긴건
증거가 명확한데도 그런적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도저히 말도 안되는 기준
말도안되는 핑계
말도안되는 논리로 일관된 회사.
그리고 경영진이라는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
입술에 침은 바르고 거짓말도 해야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람들 한둘이 아닙니다.
그동안 수면위로 안떠오른 이유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입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한두가지가 문제가 아니라서
기존에 다니던 사람들은 아예 대꾸자체를 포기해버린경우인데
보람상조 저것들은 자기들은 옳은줄 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지요.
어떻게 노예각서를~~아직까지 이런 회사가 있다니
다시는 갑질 못하게 책임자 책임지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