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2월 3일부로 문명근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문명근 소장은 1990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본사 상생협력실장, 탐방복지처장 등을 역임했다.
문명근 소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사적형 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공원자원 보전과 탐방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이 행복한 사적형 국립공원을 실현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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