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제철소
설 연휴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제철소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0-01-24 11:33
  • 승인 2020.01.24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뉴시스]

[일요서울] 1년 365일 단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들이 있다. 제철소다.

뉴시스는 포스코 포항과 광양제철소 역시 연중무휴. 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은 멈추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철소를 지키는 포스코 직원들의 밤낮 없는 정성과 열의는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은 포스코가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