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고 ‘안에선 무슨 일이?’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고 ‘안에선 무슨 일이?’
  • 이병화 
  • 입력 2007-10-04 12:03
  • 승인 2007.10.04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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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파문’의 끝은 어디인가.

신정아씨와 변양균 전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의혹은 날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신씨와 변전실장은 한시간 차이로 서울 서부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피곤한 기색으로 들어갔던 신씨는 머쩍은
듯 웃으며 나왔고, 당당하게 들어갔던 변전실장은 침울한 표정으로 문을 나섰다. 과연 검찰 검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발표될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병화  photolbh@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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