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품격 경제 주간신문 〈일요경제〉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을 부자나라로, 국민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세계화가 급진전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제성장을 이끌어나갈 고급지식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의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우리 국민 모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요경제〉가 경제관련 고급정보를 쉽게
풀어 제공하여 우리 경제에 새로운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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