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희망과 낭만을 담은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경자년 새해 희망과 낭만을 담은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
  • 김도형 기자
  • 입력 2020-01-02 09:06
  • 승인 2020.01.02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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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2020년 1월 1일 0시를 기점으로 쏘아올린 보성 율포 불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고 있다.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 해넘이 불꽃축제를 개최하며 해넘이 명소로 급부상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내일 오전 해맞이 행사까지 고려하면 약 20만여 명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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