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마산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대학교, 마산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이형균 기자
  • 입력 2019-12-31 14:08
  • 승인 2019.12.3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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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융합 인재 양성 위한 공학융합교육과정 개발 상호 협력 등 약속

[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오건제)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1공학관 시청각실에서 마산고등학교(교장 문정식)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마산고 문정식 교장, 경남대 오건제 공과대학장 @ 경남대학교 제공
왼쪽부터 마산고 문정식 교장, 경남대 오건제 공과대학장 @ 경남대학교 제공

협약식에는 경남대 전하성 교학부총장과 마산고등학교 문정식 교장을 비롯해 경남대 오건제 공과대학장, 김영훈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마산고 유배열 교감, 손정석 운영위원, 김규영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최영창 총동창회 사무국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공학융합교육과정 개발에 상호 협력하면서 대학 내 우수한 공학교육과정의 경험과 교육환경 제공, 우수한 교수의 공합융합 관련 특강 및 세미나 개최, 창의적 체험·제작 활동에 필요한 메이커 교육 및 공간 활용, 대학과 고등학교 내 우수 창업·발명동아리 교류 협력, 진로체험을 위한 공학체험 캠프 및 특강 프로그램 협력 등을 약속했다.

마산고등학교 문정식 교장은 “마산고에서 운영 중인 ‘공학·융합중점 교육과정’을 경남대와 함께 진행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통해 경남대와 마산고의 동반 발전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오건제 공과대학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양 교육기관이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의 교육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융합적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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