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그래픽=뉴시스]](/news/photo/201912/358081_274779_047.jpg)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31일 오전 0시40분경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 접착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280㎡를 태워 4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소방당국 추산)를 내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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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31일 오전 0시40분경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 접착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280㎡를 태워 4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소방당국 추산)를 내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