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의 진한 향기 ‘장흥 매생이’
겨울바다의 진한 향기 ‘장흥 매생이’
  • 김도형 기자
  • 입력 2019-12-23 18:11
  • 승인 2019.12.2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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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23일 제철을 맞은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처녀의 고운 머리칼 닮았다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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