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 창원 진해구 자은동 소재 주택에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2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최초발화 주택 66㎡과 연소확대 주택 83㎡과 냉장고,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8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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