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337개 우체국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진행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올해 광주・전남지역 337개 우체국에서 진행한 ‘희망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금 1,35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굿네이버스의 지원사업인 국내ㆍ외 학대받는 아동 정서 지원 사업 등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해부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직원성금과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연간 4억여 원을 활용해 ▲결손가정 생활비 지원 ▲사랑의 집수리 ▲반찬배달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안애영 기자 aayeg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