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고장 원인이 돼, 배출요령 홍보
[일요서울ㅣ밀양 이형균 기자]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지난 17일, 밀양 장날에 맞춰 김장쓰레기 배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장철 생 쓰레기는 섬유질, 수분이 다량 함유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현명한 밀양 시민의식을 이끌어 내고자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무안면 장날, 13일에는 삼랑진읍 장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환경관리과, 상하수도과, 무안면사무소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안내, 변기에 물티슈 버리기 금지 등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병희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철저한 환경기초시설 유지관리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캠페인을 병행해, 위탁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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