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언주 “국토부는 타다‧차차 박탈 말라”
[포토] 이언주 “국토부는 타다‧차차 박탈 말라”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9-12-16 14:25
  • 승인 2019.12.16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타다 금지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시스]
무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타다 금지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무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타다‧차차 드라이버 등)와 함께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타다 금지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토부는 타다‧차차 박탈 말라. 택시회사 울타리에 가두고 착취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