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고 입 다물고 눈치보고’
‘눈 비비고 입 다물고 눈치보고’
  •  
  • 입력 2005-04-27 09:00
  • 승인 2005.04.2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건교부 김세호 차관, 왕영용 사업개발본부장, 철도공사 신광순 사장이 한 자리에 앉았다. '오일게이트' 사건에 관련된 이들은 저마다 곤혹스러운 듯 했다.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한 채 총대를 멘 왕 본부장. 그의 입에서 과연 진실이 밝혀질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