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월성가족자원봉사대가 지난달 30일 결연복지기관 아이꿈터어린이집(배반동 소재)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2일 월성원전에 따르면 월성본부 직원과 배우자·자녀가 참여하는 월성가족자원봉사대는 결연 장애아동과 함께 문화체험·교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덟 가족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고, 담근 김치는 결연아동 집과 인근 복지 시설로 전달됐다.
월성가족자원봉사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제1발전소 연료팀 김선일 과장은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로 올 한해가 잘 마무리가 된 것 같다.”면서 “비록 부족한 실력으로 담근 김치지만, 결연아동과 가족분들께서 맛있게 드시며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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