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솔로와 백수들이 봐야 할 영화 ‘두 가지만’
2005년 솔로와 백수들이 봐야 할 영화 ‘두 가지만’
  •  
  • 입력 2005-01-12 09:00
  • 승인 2005.01.1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을유년 2005년이 밝았다. 항상 1월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에는 새로운 각오가 새겨지기 마련이다. 금연, 금주, 공부, 내집 마련….새로운 각오를 하는 사람들 중 백수와 솔로들에게는 누구보다도 굳은 각오가 새겨진다.“올해는 반드시 취업을 해 친구회사 찾아가 점심 얻어먹는 짓 안 한다.” “올해는 반드시 애인을 만들어 명절과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특선영화만 보지 않는다.”취업하기와 애인만들기가 목표인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영화 ‘두 가지만’이 곧 개봉한다. 이들은 외친다“취업하기, 애인만들기… 올해는 두 가지만 이루자.” 이 영화는 전백련(전국백수연합)과 애찾사(애인을 찾는 사람들) 회원들에게는 50%할인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