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는 우리차지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27일 블루원 다이너스CC에서 LPGA팀과 KLPGA팀이 2019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기자회견을 끝내고 대진표 확정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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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27일 블루원 다이너스CC에서 LPGA팀과 KLPGA팀이 2019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기자회견을 끝내고 대진표 확정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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