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곤충학회 ‘한국의 젊은 곤충학자’ 세션에서
[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석사과정 정효진 씨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곤충학회(Entomological Society of America(ESA))’의 한국의 젊은 곤충학자(KYE) 세션에서 구두발표로 2등을 수상했다.

정효진 씨는 ‘딸기 온실에서 점박이응애와 칠레이리응애에 대한 공간분포와 공간적 연관성 분석(Spatial distribution and association analysis of prey-predator system: Case study of Tetranychus urticae and Phytoseiulus persimilis in strawberry greenhouse)’(지도교수 박정준)이라는 자료를 발표해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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