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녕 이형균 기자] 경남 창녕군 영산면 구계리 소재 영취산에서 22일 저녁 12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법화암 소유 관음전 9㎡와 산림 0.01ha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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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창녕 이형균 기자] 경남 창녕군 영산면 구계리 소재 영취산에서 22일 저녁 12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법화암 소유 관음전 9㎡와 산림 0.01ha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