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주민 7명 ‘복어 독’ 중독 증상…병원으로 옮겨져
전남 나주서 주민 7명 ‘복어 독’ 중독 증상…병원으로 옮겨져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9-11-18 09:00
  • 승인 2019.11.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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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119특수구급차 30대 @ 경상남도 제공
신형 119특수구급차.

[일요서울] 18일 오전 2시4분경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주민 7명이 복통 등을 호소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복어 요리를 함께 먹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복어 독에 중독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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