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터널, 가을이 내려앉은 담양 은행나무숲길
황금빛 터널, 가을이 내려앉은 담양 은행나무숲길
  • 조광태 기자
  • 입력 2019-11-15 17:36
  • 승인 2019.11.15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담양 조광태 기자]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다가서고 있는 늦가을, 전남 담양 수북면 병풍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국제청소년교육재단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등산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