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국방부의 졸렬한 조작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의성군의 공항유치 찬성률은 90%를 상회하고 있는 실정인데,
의성군 시민참여단 100명이 의성군의 대표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실제 의성군민들의 유치찬반 의사 실태가 제대로 반영된 구성원이어야 한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면 그래도 비교적 공정성이 보장될 텐데
국방부는 외면하고 공항찬성률이 저조한 김영만의 불리함을 만회시켜 주고자
인위적으로 찬성 33.3명 반대 33.3명 유보 33.3명씩 강제로 인원배정 했다.
의성군은 실제 찬성은 90명 정도인데 33.3명으로 확 낮추고 찬성과 유보는
10명에서 66.6명으로 확 늘렸으니 실태와는 전혀 다른 인적구성이다.
의성군 같으면 찬성률이 90%가 넘으니 무작위로 선정한다 하더라도
찬성 90명, 반대와 유보 10명 정도로 선정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실제와도 부합된다.
실태를 전혀 반영시키지 못한 시민참여단 구성으로 대표성은 완전히 상실되었다.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공항유치 성사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100% 이전무산이 정답이다.
김영만이 이 미친 넘 좋으라고 썩어빠진 국방부에
질질 끌려 다닐 필요 전혀 없다.
썩어빠진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이번 기회에
싹 물갈이하고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구공항이전 무산이 곧 현실화될 것이다.
의성향우회도 의성군민의 뜻과 함께 할 것이다.
국방부와 대구시장의 편파적인 행위가 종식되지 않는 한
대구공항은 곧 이전무산의 수순을 반드시 밟게 될 것이다.
의성군이 액션을 취하는 날 바로 이전무산으로 간다.
국방부나 대구시의 우보 발광하는 짓 그만둬라.
이전무산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편파적인 행동의 업보 때문이다.
경북도도 간사한 짓 그만두고 정당하게 이전지가 선정되게 하라.
연말까지 이전지가 선정돼야 할 당위성도 없다.
의성군의 자존심을 마구 짓밟는 행위 용서 못한다.
의성과 군위가 합의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공항이전은 끝이다.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의 변호인단에는 올해 2월 퇴임한 전 대구고등법원장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관예우금지법 위반소지가 높다며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본문> 지난 7일,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김 군수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성군의 공항유치 찬성률은 90%를 상회하고 있는 실정인데,
의성군 시민참여단 100명이 의성군의 대표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실제 의성군민들의 유치찬반 의사 실태가 제대로 반영된 구성원이어야 한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면 그래도 비교적 공정성이 보장될 텐데
국방부는 외면하고 공항찬성률이 저조한 김영만의 불리함을 만회시켜 주고자
인위적으로 찬성 33.3명 반대 33.3명 유보 33.3명씩 강제로 인원배정 했다.
의성군은 실제 찬성은 90명 정도인데 33.3명으로 확 낮추고 찬성과 유보는
10명에서 66.6명으로 확 늘렸으니 실태와는 전혀 다른 인적구성이다.
의성군 같으면 찬성률이 90%가 넘으니 무작위로 선정한다 하더라도
찬성 90명, 반대와 유보 10명 정도로 선정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실제와도 부합된다.
실태를 전혀 반영시키지 못한 시민참여단 구성으로 대표성은 완전히 상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