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연세-차하얼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한방명 중국 차하얼학회장, 김진표 국회의원을 만나 한국과 중국의 공공외교 분야의 협력과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향후 한중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발빠르게 미래에 대비할 예정이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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