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범물1동 소재 선우원각사(주지 야허스님)와 대구영광신협(대표이사 권태홍)은 6일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주민 후원품으로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선우원각사는 겨울이불 20채(130만원 상당), 대구영광신협은 겨울이불 5채(32만원 상당)을 각각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