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선관위, '2019 진주국화작품전시회'서 홍보 펼쳐
진주시선관위, '2019 진주국화작품전시회'서 홍보 펼쳐
  • 이형균 기자
  • 입력 2019-11-01 18:22
  • 승인 2019.11.02 11:4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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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후원문화 확산 및 공명선거 홍보 캠페인

[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경남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진주국화작품 전시회' 행사장에서 정치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시회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2019 진주국화작품 전시회' 행사장에서 정치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시회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19 진주국화작품 전시회' 행사장에서 정치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시회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이날 캠페인은 ‘다트 던지기' 놀이, 위원회 마스코트를 스티커로 제작한 ‘타투 붙이기' 체험, 기념품·리플릿·물티슈 배부 등의 행사를 통해 전시회에 참여한 방문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어 정치후원문화를 확산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진주시선관위는 각종 계기 및 매체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정치후원문화 확산 및 공명선거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토대가 되는 정치자금 후원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오는 12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개시되므로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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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macmaca 2019-11-02 18:15:17 1.212.152.125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macmaca 2019-11-02 18:14:30 1.212.152.125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