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두 번 죽였다
[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두 번 죽였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10-31 13:44
  • 승인 2019.10.31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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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대장 [뉴시스]
박찬주 전 육군대장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황교안 영입 1호’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 인사 명단에 넣었던 자유한국당이 이를 번복했다. 선정부터 문제였지만 당의 운명이 걸린 인재 영입 문제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자유한국당의 미래가 암울하다.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두 번 죽였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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