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육군대장 [뉴시스]](/news/photo/201910/344506_261249_5353.jpg)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황교안 영입 1호’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 인사 명단에 넣었던 자유한국당이 이를 번복했다. 선정부터 문제였지만 당의 운명이 걸린 인재 영입 문제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자유한국당의 미래가 암울하다.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두 번 죽였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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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황교안 영입 1호’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 인사 명단에 넣었던 자유한국당이 이를 번복했다. 선정부터 문제였지만 당의 운명이 걸린 인재 영입 문제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자유한국당의 미래가 암울하다.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두 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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