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금연 홍보를 위해 왜관, 석적, 북삼 농협하나로마트 3곳 카트기에 금연 홍보판을 제작해 부착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마트라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며 “카트기 홍보판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깊숙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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