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맛.잘.알) 6인의 스타들이 직접 만든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이승철,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이연복, 이원일, 김나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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