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기술연구원은 집단지성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크라우드소싱 기술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크리우드소싱 기술공모 과제는 ▲한강 오염물질의 효율적 처리기술 ▲한강교량 상 자살시도자의 투신방지를 위한 물리적이고 안전한 시설 또는 기술 ▲터널 등 지하도로 내 위치추적기술 등 3개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이란 대중(Crowd)과 외부자원 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다. 문제해결과정에서 공모 형태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고 성과를 달성하는 경우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시민, 단체, 기업은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자가 정해진다.
최종 평가에서 각 과제별 최고점수를 받은 기술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과제당 최대 3000만원까지 포상금이 주어진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공모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시민이 제안한 우수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가 해결되고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과 안전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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