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6일 양천공원에서 ‘에너지 체험 한마당’ 행사 열어
양천구, 오는 26일 양천공원에서 ‘에너지 체험 한마당’ 행사 열어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10-24 16:11
  • 승인 2019.10.24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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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이용한 미니 선풍기·로봇 만들기는 물론 환경보전 캠페인까지
지난 12일 태양열 미니카 체험 모습
지난 12일 태양열 미니카 체험 모습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에너지 체험 한마당’ 행사를 오는 26일(토) 양천공원에서 개최한다.

구는 구민들이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를 실제로 접해 보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에너지 체험 한마당을 기획,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토)에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최 모 씨는 “아이와 함께 태양광 팔찌를 만들었는데, 햇빛 강도에 따라 구슬 색이 변하는 걸 보며 아이가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했다. 이런 교육적인 행사가 많이 개최됐으면 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천공원에서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된다. ▲자전거 바퀴 돌려 믹서기 작동시키기 ▲태양광을 이용한 미니 선풍기, 미니카, 진동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태양광 설명 부스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전 캠페인 등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시민참여 운동인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 마일리지, 건물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융자지원 홍보 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실제로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에너지의 중요성 및 환경보전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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