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11월6일 KBS홀 등에서 진행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11월6일까지 2019 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더불어 예술숲'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예술교육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감상능력과 관람 에티켓 생활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 슬로건은 '우리의 꿈과 바람이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나눔의 축제'다.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75팀 총 1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합창, 뮤지컬, 풍물, 오케스트라, 국악, 힙합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28~30일은 성동구 서울창의예술교육 2센터, 31일부터 11월1일까지는 은평구 서울창의예술교육 1센터, 11월4~5일에는 구로구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11월6일에는 영등포구 KBS홀에서 일정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버스를 운행할 경우 1대 당 6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 및 예술적 감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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